서울 3월 주택매매 전년比 32% 급감...전국은 6%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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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주택매매 전년比 32% 급감...전국은 6%만 감소
  • 박주범
  • 승인 2021.04.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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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3월 주맥 매매거량(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거래량은 지난 2월에 비해 17.3%가 늘어난 반면 서울은 12.5%나 감소했다. 서울 거래량은 특히 작년 3월과 비교하면 31.8%나 급감했다.

전국 거래량은 총 10만2109건으로 전월 대비 17.3%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6.0% 감소했다. 5년 평균 8만1598건에 비해 25.1%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3월까지 올해 주택 누계 매매거래량은 27만9809건으로 전년 동기(32만5275건) 대비 14.0% 감소했으며, 5년 평균(22만401건)과 비교하면 27.0%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4만9358건으로 전월 대비 4.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1% 감소했다. 지방(5만2751건)은 전월 대비로는 33.2%,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각각 20.9% 증가했다.

3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도권(14만3923건)은 전년동기 대비 23.0%, 지방(13만5886건)은 1.8%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6만9827건)으로 전월 대비 16.3%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3% 감소했다. 아파트 외(3만2282건) 거래랭은 전월 대비 19.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 기준으로 아파트 거래량(19만4255건)은 전년동기 대비 20.1% 감소했으나, 아파트 외 거래량은 8만5554건으로 4.3% 증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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