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샤넬 하우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 눈빛 하나로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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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샤넬 하우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 눈빛 하나로 '시선 압도'
  • 박홍규
  • 승인 2021.04.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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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리아가 배우 공유를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매거진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샤넬과의 첫 행보를 알렸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로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모던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샤넬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여정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공유는 영화 '서복'에 주연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사진 엘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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