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선 양양방향 원문 3터널 內 1차로에서 20일 오후 2시경 승용차 관련 사고 처리가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월문터널 양양방향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는 터널안 1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 견인차량 등이 출동해 사고처리가 진행 중이다. 이 부근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정체 후미 추돌에 주의가 당부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