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폐 페트병으로 만든 ‘플러스틱(PLUSTIC)’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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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폐 페트병으로 만든 ‘플러스틱(PLUSTIC)’ 컬렉션 출시 
  • 박홍규
  • 승인 2021.04.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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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힐크릭’이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을 수거해 만든 친환경 제품인 ‘플러스틱 컬렉션’을 선보였다. 플러스틱은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의 합성어다. 그간 해외 플라스틱을 수입해 써오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정부 및 기업과 지자체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선보인 재생섬유의 이름이기도 하다. 

힐크릭의 플러스틱 컬렉션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티셔츠 4종으로 구성됐다. 세척한 폐플라스틱병을 조각내 칩으로 변환시킨 후 원사를 추출해 만든 폴리 레이온 소재로 흡습속건과 접촉냉감의 기능성을 갖췄다. 티셔츠는 제품 하나당 500ml 기준의 페트병 약 15개가 사용되며, 신규 폴리에스터로 제조하는 것에 비해 약 30%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사선라인 프린트 셔츠’는 재생섬유로 만든 폴리 레이온 소재의 반팔 티셔츠로 시원한 터치감과 착용감이 우수해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앞판 가슴 부위에 사선 프린트 아트웍으로 포인트를 강조했으며, 남성용(1HCTSM1240)은 네이비와 핑크, 스카이블루, 화이트 4가지, 여성용(1HCTSM1646)은 네이비와 스카이블루,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변형 에리 크롭 티셔츠(1HCTSM1638)’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변형 에리 디테일과 에리의 배색의 라인 포인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폴리 소재로 신축성과 활동성이 우수해 라운딩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활동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라운드넥 디자인의 ‘핫썸머 라운드 티셔츠(1HCTSM1231)’ 역시 재생섬유를 사용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한 로고플레이로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가 쉽다.

힐크릭은 김효주 프로와 배우 류아벨과 함께 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 배출을 독려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힐크릭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힐크릭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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