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9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7458명(해외유입 8120명)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상동 소재 서해프라자를 지난 19일~21일 사이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광주광역시청
4.23일 0시기준 확진자 16명 발생. 15명 동선및 접촉자 조사중. 1명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접촉자 없습니다.
#순천시청
4.23.(금) 08시 기준 확진자 1명 발생, 역학조사 완료하였으며 공개할 동선 없습니다 의심 시 망설이지 말고 보건소 무료검사 바랍니다.
#목포시청
4월 23일 07시 기준, 신규확진자 2명(목포63,64번)발생. 타지역 방문 및 타지역 거주자 접촉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옥천군청
오늘 08:00 기준, 3명 추가 발생. 이동 동선은 파악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개 예정
4.12(월) 11:30~12:30 옥천농협 장례식장 101호 방문자는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4.12(월) 17:30~18:30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301호, 302호 방문자는 관할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청
4.19.(월) ~ 4.21.(수) 서해프라자(소향로 25, 상동) 해당기간 건물 방문자는 유증상시 주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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