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소재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송파구 소재 노래방에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도우미를 부른 방문자가 대상이다. 23일 구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사진 송파TV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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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재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송파구 소재 노래방에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도우미를 부른 방문자가 대상이다. 23일 구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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