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449명으로 증가했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달엔 하루 신규확진자가 1300명대에 이를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다음은 2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개요이다.
#강북구, 선행확진자 및 추정불가 등 확진자 9명 발생
#노원구, 확진자 13명 발생-선행확진자 접촉 5명 · 역학조사 중 6명 · 확진자 동선 음식점 방문 1명 · 추정불가 1명
#성북구, 확진자 8명 발생-선행확진자 접촉 4명 · 집단발생 관련 1명 · 해외입국 1명 ·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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