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21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한국은 안전한 국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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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1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한국은 안전한 국가 홍보"
  • 박주범
  • 승인 2021.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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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국 117명 참가 디지털 발대식 가져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국여행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라는 역할을 수행할 ‘2021 글로벌 SNS 기자단’ 온오프라인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기자단은 중국·일본·홍콩·태국·미국·러시아 등 총 33개 국가 출신의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117명이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위촉장 전달, 기자단 대상 사전 조사한 ‘당신의 한국을 표현하는 키워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 개최 전에 미리 5개 관광거점도시(강릉·안동·전주·목포·부산)로 떠났던 기자단들은 각자 현장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으로 접속, 자신들이 취재한 관광지의 매력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발대식에서는 AI 기술로 만들어진 얼굴을 가진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의 글로벌 SNS 기자단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전주에서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가한 독일 출신 일라이다씨는 “1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자단에 선발되어 기쁘다. 한국에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지금 재한 외국인 기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기자단의 발대식과 앞으로의 활동이 ‘한국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국가’라는 이미지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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