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용 사면 검토할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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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재용 사면 검토할 계획 없어
  • 김상록
  • 승인 2021.04.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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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에 대해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으며, 현재로서는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요 5개 경제단체가 이 부회장 사면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26일 주요 경제단체장 공동 명의의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 소관부서에 제출했다. 

이들은 "기업의 본분은 투자와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재판’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법정구속됐다. 만기 출소는 2년 6개월 중 잔여 형기를 마치는 내년 7월로 예정돼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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