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에어서울 무제한 항공권' 판매..."60~7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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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에어서울 무제한 항공권' 판매..."60~70% 저렴"
  • 박주범
  • 승인 2021.04.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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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선을 5개월간 무제한 탑승 이용권
4월 국내 항공권 판매량 지난해 대비 280% 급증

11번가(사장 이상호)가 에어서울의 국내 노선을 약 5개월 간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인 ‘민트패스’를 단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에어서울 국내 노선을 횟수에 상관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주중 자유 이용권으로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유류할증료 불포함)이다. 월~목요일 기준이며 일부 성수기 시즌은 이용이 제한된다. 원하는 만큼 동일 노선을 중복 이용할 수도 있다. 국내 노선은 김포와 제주, 김포와 부산, 그리고 부산과 제주이다.

이용 횟수에 따른 패스도 있다. 주중 기준으로 6회 이용 가능한 편도 6회권은 9만9000원, 편도 10회권은 14만9000원이다.

29일 오후 3시 ‘타임딜’을 시작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11번가를 통해 판매된다. 구매 시 에어서울 사이트 ID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에 쿠폰이 생성되는 방식이다.

11번가에 따르면, 3~4월 국내선 항공권 이용 고객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4월 들어(4/1~28) 11번가 내 ‘국내 항공권’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0% 급증했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예매한 지역은 제주, 부산, 청주 순이었다.

11번가 안승희 무형상품 담당은 “정상 운임 대비 평균 약 60~70%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국내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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