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용 사면론에 "검토계획 없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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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재용 사면론에 "검토계획 없다" 유지
  • 김상록
  • 승인 2021.05.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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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여부에 검토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춘추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청와대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마찬가지 대답"이라고 답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부회장의 사면 건의 관련해 "현재까지는 검토한 바 없으며 현재로서는 검토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 경제 5단체가 이 부회장의 사면을 공식 건의한 것을 비롯해 여권에서도 이 부회장의 사면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반도체의 수급 상황, 미국에 대한 투자 등을 봤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필요성이 조금 있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강력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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