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0명,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10명 확진 [코로나19, 10일]
상태바
(속보) 수원시 10명,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10명 확진 [코로나19, 10일]
  • 김상록
  • 승인 2021.05.1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수원시, 강릉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2300, 2301번은 수원 2266, 2267번(동거 가족)의 접촉자다. 수원 2302-2305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 중 2303, 2304번은 동거 가족이다.

수원 2306번은 과천 161번(지인)과 접촉했다. 수원 2307번은 은평 확진자(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308번은 수원 2280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309번은 아산 531번(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310번은 분당구 소재 직장 동료 2명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

강릉 365-374번은 외국인 노동자다. 365-373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증상은 무증상으로 확인됐다. 374번은 강릉 330번과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