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충전 서비스 런칭..."충전소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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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충전 서비스 런칭..."충전소 스트레스 해소"
  • 박주범
  • 승인 2021.05.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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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충전 대행 서비스...2만원에 충전과 청소까지
서울 우선 적용…운영 데이터 확보 후 지역 확대 예정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충전 및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 후 다시 차량을 인도해주는 충전 대행 서비스다.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제공되며, 마이현대 앱을 통해 예약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비용은 2만원이다.

담당 기사는 고객 차량을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한 후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마치고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추가 5000원 결제하면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다만 충전 비용은 별도 정산해야 한다.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의 총 5개 타임으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5건씩 1일 총 25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기차 보유 고객 전원에게 서비스 체험 쿠폰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개념 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전기차 최대 등록지인 서울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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