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민단체들, 산업부에 탄원서 전달..."화력발전소 조속히 건설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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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단체들, 산업부에 탄원서 전달..."화력발전소 조속히 건설돼야"
  • 박주범
  • 승인 2021.05.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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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발전 청년위원회 등 7개 삼척시민단체 회원들은 지난 11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청사를 방문하여 삼척화력발전소 공사 중지로 인한 지역의 민생경제가 파탄 직전이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는 주민들

이날 김남극 지역위원장은 “산업부가 일부 정치인의 주장으로 정부가 승인한 사업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며 산업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더 이상의 공사 중지는 삼척 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공사 재개는 삼척시민의 염원"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지역위원장은 “환경단체 국회의원의 주도로 삼척화력발전소 항만 공사가 중지된 지 6개월이다”라며, "이 피해는 고스란히 삼척시민에게 돌아가 민생경제는 파탄 직전"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항만공사가 진행 중인 상맹방리 주민들은 “공사 재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산업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은 일부 국회의원의 눈치 보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삼척시민단체들은 성공적인 발전소 건설을 부탁하며, '항만공사 재개 촉구 및 외부세력 간섭 규탄'에 대한 2000여명의 시민 서명부를 산업부에 전했다.

사진=삼척시 사회단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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