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포시, 오산시,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군포 915번은 군포 913번과 접촉했다. 군포 916번은 군포 863번과 접촉했다. 군포 917번은 군포 885번과 접촉했다.
오산 475-477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화성 1373번이다.
시흥 1048번은 부천 2545번의 가족이다. 시흥 1049, 1050번은 시흥 1032번의 가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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