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1차 예방접종을 다시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며, 4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 대한 2차 접종이 5월 21일경 대부분 마무리 된다.
다음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영등포구 14명 확진-역학조사 진행 중
#동작구 6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용산구 6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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