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은 31일 오후 12시 기준 관내 #1003~100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003번 확진자는 1001번 확진자 동거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004번 확진자는 금천구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없다.
1005번 확진자는 999번 확진자 접촉자로 동거가족은 2명으로 확인됐다. 1006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역학조사 중이다.
1007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중으로 동거가족 3명은 검사결과 대기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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