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이 코로나19 소상공인손실보상 입법에 대비한 추경을 편성하면서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이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MBC 취재 결과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여름 휴가철 지급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도 "보편적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추석 전 지급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해왔다.
다음은 3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성북구 4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동대문구 2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미상 1명
#중랑구 6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미상 4명
사진=mbc뉴스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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