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신일高 7명-삼성화재 본사 24명-일산동구 교회 10명-부평 가족·지인 12명-순천 호프집 10명 확진 [코로나19,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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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신일高 7명-삼성화재 본사 24명-일산동구 교회 10명-부평 가족·지인 12명-순천 호프집 10명 확진 [코로나19, 2일]
  • 민병권
  • 승인 2021.06.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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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일상 생활 속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 집단감염 발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강북구 소재 신일고등학교에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일 오전 10시 기준, 학생과 학부모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41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태는 인접 구 학교로 확산돼 상당 수의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은평구 일부 학교에선 이동 검체팀이 코로나 PCR 검사를 실시했다. 

서초구 소재 삼성화재 본사에선 지난달 30일 2명의 직원이 증상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일 오전 10시 기준 2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삼성화재 측은 모든 직원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일산동구 교회에서는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교인 6명과 동반 가족 4명이다. 

이외에도 부평에선 가족 지인 모임을 통한 감염 12명, 순천시 소재 주점 10명의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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