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은 지난 2일 관내 #669~6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 중 1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2명은 역학조사 중이다.
익산시청은 3일 9시 기준 관내 #448~4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3명은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되며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청은 지난 5월 30~31일 장산로 258 소재 비비안사동점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시청은 이날 10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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