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양 재해석한 특별 메뉴...특양 대중화
MZ세대 중심으로 인기 끌 듯
MZ세대 중심으로 인기 끌 듯
이차돌이 여름을 맞아 신메뉴 '특양버터구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소 특양에 버터를 사용한 것으로 지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양은 소 한 마리에 1~2kg 정도 나오는 부위이다. 가격은 9900원이다.
특양버터구이와 함께 차돌양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1만3900원이다.
이차돌 관계자는 “특양버터구이는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차돌은 전국에 324개 가맹점을 오픈한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사진=이차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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