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다방, 낙원타코, 아웃백 등 신규 맛집 선봬
"다양한 맛집 선보이며 먹는 즐거움 더해갈 것"
"다양한 맛집 선보이며 먹는 즐거움 더해갈 것"
아이파크몰이 최근 유명 식당들을 연이어 오픈하며 식음료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소녀방앗간, 카츠8에 이어 홍콩다방, 낙원타코, 아웃백 등을 추가로 영입했다.
아웃백은 코마호크스테이크, T본스테이크, 낙원타코는 대창 파히타, 홍콩다방은 홍콩 와플 등이 시그니처 메뉴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파크몰은 "다양한 맛집을 지속 선보여 ‘맛집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아이파크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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