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은 6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1번 확진자는 문경30번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32번 확진자는 타지역 군인으로 관내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해시청은 지난 2일 11:27~11:51 진례면 서부로968 소재 왕돈까스의명가 식사 후 8000원 현금결제 하신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정선군청은 지난달 30일 18:00~6월 4일 13:00 고한 가미실 식당 이용자는 정선군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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