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더반찬&이 툭툭누들타이의 연남갈비국수, 태국식 돼지고기 바질볶음 등 RMR(레스토랑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연남갈비국수는 돼지 등갈비와 목살을 담은 쌀국수 메뉴이다. 바질볶음은 다진 돼지고기와 태국고추, 바질 잎 등을 볶은 양념소스이다.
더반찬&은 식당 세프로부터 직접 레시피를 받아 2종을 개발했으며, 갈비국수는 냉장 1000g에 1만3000원, 바질볶음은 200g에 8200원이다.
한편 더반찬&은 이달의 맛집 기획전을 통해 유명 음식점의 RMR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금껏 한남북엇국, 일호식 등과 함께 했다.
사진=더반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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