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적용 거리두기 조정안 11일 발표, 현단계 유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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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적용 거리두기 조정안 11일 발표, 현단계 유지 예상
  • 김상록
  • 승인 2021.06.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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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11일에 발표한다. 5인 모임금지 제한 등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8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은 금요일에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3주간 어떤 단계를 적용할지 등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그간 44개 협회·단체와 11차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조율했고, 생활방역위원회도 한 차례 토의를 통해 안을 가다듬고 있다"며 "금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지자체와 논의를 하고 다음 주 중으로 확정된 내용을 기자단 설명회 등을 통해 먼저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또 "거리두기 개편 방안은 7월부터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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