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접종사고"…90대 노인 화이자 맞고 뇌사상태 靑 청원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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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접종사고"…90대 노인 화이자 맞고 뇌사상태 靑 청원 올라와
  • 김상록
  • 승인 2021.06.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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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90대 노인이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맞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명백한 백신 접종에 의한 사고라며 인과성이 없다는 결론에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희 아버님께서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뇌사상태로 누워계십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아버님께서 지난 4일 오전 9시쯤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후 5분 만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 쓰러졌다"며 "접종 14분 후에 심정지 상태가 됐고, 뇌사상태로 응급실에 입원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방역기관에서 역학조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조차도 알수 없고 피해자 가족으로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막연하고 막막하기만 하다"며 "병원에서는 백신접종과 인과성이 불명확하다는 어이없는 소견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의사가 단시간에 만들어진 백신에 대해서 양심을 걸고 의학적인 검증이 확인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그런 판단을 하는 것인지 전혀 이해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방역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인만큼 객관적인 모든 상황들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히 갈수있는 정확한 조사를 해달라"며 "모든 국민들이 국가방역 정책에 신뢰를 가지고 걱정과 의심없이 백신을 맞을수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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