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해시, 용인시, 구리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김해시 833번, 835-842번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해시 834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용인시 3029, 3031, 3032, 3034, 3036, 3040번, 용인외 353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시 3030번은 용인시 3008번과 접촉했다. 용인시 3033번은 성동구 1255번과 접촉했다.
용인시 3035번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3037번은 수원시 2550번과 접촉했다.
용인시 3038번은 용인 3026번과 접촉했다. 용인시 3039번은 용인시 3001번과 접촉했다. 용인외 354번은 용인시 3016번과 접촉했다.
구리시 839, 840, 842번의 감염 경로는 불명이다. 구리시 838번은 남양주시 확진자, 구리시 841번은 성동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