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착륙 국제관광비행 6개월, 면세점 구매액 2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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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 국제관광비행 6개월, 면세점 구매액 228억
  • 김상록
  • 승인 2021.06.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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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탑승객이 5월 말까지 누적 1만 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무착륙 관광비행이 지난달 말까지 152회 운항됐으며, 모두 1만59000여 명이 탑승했다고 14일 밝혔다. 탑승객들의 면세점 구매액은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코로나19 이후 항공업계의 수요급락, 운항중단, 매출감소 등 연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입된 국제선 상품이다. 국내 공항에서 출국해 인근 타국 영공 선회비행 후 복귀(무착륙)한다. 이어 출국공항으로 재입국하는 방식이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작년 12월 12일 인천공항에서 시작해 지난달부터 김포·김해·대구공항 등 지방공항으로 확대 시행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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