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 광고, 한 달만에 1천만 뷰 넘겨..."박기량과 안지현 케미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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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광고, 한 달만에 1천만 뷰 넘겨..."박기량과 안지현 케미 돋보여"
  • 박주범
  • 승인 2021.06.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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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의 유록스 광고가 온라인에서 한 달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했다. 이 광고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을 모델로 지난 달 8일부터 TV, 유튜브 등에서 방영 중이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광고를 찾아서 보기는 처음', '전기차 타지만 유록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CM송으로 유록스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록스는 요소수 브랜드로 환경부 집계 기준으로 1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제거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원료이다.

사진=롯데정밀화학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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