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남도에 따르면 5명(순천 4명·목포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천579명으로 늘었다.
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1575∼1577번 등 3명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1578번도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이었다.
전남 1579번은 순천 지역 학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인상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