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속보] 행안부,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경남·전남·충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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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속보] 행안부,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경남·전남·충북 등
  • 민병권
  • 승인 2021.06.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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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경상남도 하동군·산청군 ▲전라남도 구례군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기상청도 방재속보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호의주의 발효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기상청 속보 상세 내용이다. 

■2021년 6월 22일 19시 10분 호의주보 발효

< 소나기 현황과 전망 >

○현재(19시 10분), 경기도(포천)와 충북(제천, 단양), 전남(구례), 경남(하동, 산청)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 강한 대기 불안정에 의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 (22일 18시부터 19시까지, 단위: mm)
- 수도권: 화현(포천) 18.5 조종(가평) 13.5
- 강원도: 안흥(횡성) 17.0 사내(화천) 8.5
- 충청권: 금왕(음성) 26.5 수산(제천) 22.5 진천 10.0
- 전라권: 구례 18.5 곡성 16.5 성삼재(구례) 11.5

○이 소나기는 내일(23일) 새벽(06시)까지 충북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에서는 100mm가 넘는 매우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호우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소나기는 취약시간대인 밤에 집중되겠고, 계곡 상류에 내린 강한 소나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지 않은 하류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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