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비건 식품을 판매하는 '그린 고메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비건 디저트 '베가니끄', 서리태 두유 '후유아', 비건 양식 레스토랑 '남미플랜트랩' 등이 상품 40여 종을 선보인다.
베가니끄 노밀크밀크티(8500원), 후유아 서리태 콩물두유(10팩, 2만6000원), 비건 수제버거(90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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