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중구·강화·옹진에 예산 33억 투입..."재난대비, 주거 개선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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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중구·강화·옹진에 예산 33억 투입..."재난대비, 주거 개선 힘써야"
  • 박주범
  • 승인 2021.06.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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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이 재난안전에 대응·대비하고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특교) 33억 원을 확보했다.

특교 내역은 중구 CCTV 설치와 노후 어린이공원 보수, 강화군의 인화성 배수갑문 증설 및 호안정비 및 마니산 등산로 시설개선, 그리고 옹진군의 문갑도·울도 행정지원센터 건립과 농어촌도로 163호선 복구 등이다. 

배준영 의원

구체적으로 영종동 11곳, 운서동 5곳 등 총 27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운서동 나리공원 등의 보수·보강에 투입된다.

강화군 양사면의 인화성 배수갑문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취약해 이번 특교에 배수갑문 증설 및 호안정비를 추가한 것이다. 

또한 옹진군의 경우, 등·초본 발급 등 간단한 업무조차 배를 타고 나가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덕적면 문갑도·울도 행정지원센터 건립’과 지난해 집중호우로 호안도로의 유실된 피복석 등을 복구하는 ‘자월면 소이작 농어촌도로 163호선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중구·강화군·옹진군 재난안전에 신속히 대응·대비하는 한편, 주거환경을 개선해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높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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