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흥시, 광명시, 오산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흥 1247번은 시흥 1189번과 접촉했다. 시흥 1248-1250번, 1255, 125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흥 1251번은 안산 2301번과 접촉했다. 시흥 1252번은 서울시 확진자(직장 내 접촉)와 접촉했다. 시흥 1253번은 시흥 1249번과 접촉했다. 시흥 1254번은 시흥 1233번 관련이다.
시흥 1256번은 영등포구 확진자의 비동거 가족이다. 시흥 1258번은 인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광명 1208번은 가족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광명 1209-1211, 1213번은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광명 1212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광명 1214번의 감염 경로는 해외 유입(러시아)이다.
오산 529번의 추정 감염 경로는 서울 3284번(직장 동료)이다. 오산 530번은 접촉자 분류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산 531, 532번은 증상 발현으로 인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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