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워커힐에 '더 프리미어' 체험존 운영..."라이프스타일 TV 경험"
상태바
삼성전자, 워커힐에 '더 프리미어' 체험존 운영..."라이프스타일 TV 경험"
  • 박주범
  • 승인 2021.07.11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심속 피크닉 즐기며 '더 프리미어' 몰입감 체험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포레스트 파크에 빔 프로젝트 '더 프리미어' 체험 공간인 '프레스트 시네마'를 12일 오픈한다. 투숙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의 화질과 색감을 직접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최대 130형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이 특징이다. 최대 2800 안시루멘 밝기로 한낮에도 화질이 선명하다.

제품 체험 후 더 프리미어와 롤러블 스크린 구매고객에게는 현대 리바트 가구장과 피자힐 외식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전무는 “최근 홈엔터테인먼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더 프리미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