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넘었다"...상반기 수출 3032억 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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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넘었다"...상반기 수출 3032억 달러 '역대 최대'
  • 박주범
  • 승인 2021.07.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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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대비 26.1% 증가한 3032억 달러로 2018년 상반기 기록을 경신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연도별 수출액(억달러) 추이
연도별 상반기 수출액(억달러) 추이

월 수출도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감소 이후 V자 반등을 보이며 최근 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수출 또한 6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수출 증가는 주요 품목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각각 역대 2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가 크다. 특히 철강, 정밀기기, 의약품 등은 역대 최대 수출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수출 주요 상위 5개국(중국, 미국, 유럽연합, 베트남, 일본)으로의 수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여 수출비중이 작년 63.1%에서 64.0%로 확대됐다.

한편 올 상반기 수입은 2852억 달러로 전년대비 24.0% 증가했으며, 상반기 무역수지는 1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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