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강북구에서 배회 중인 것으로 확인된 천건우씨(남 42세)를 찾고 있다. 150cm키에 59kg 몸무게에 특이체형이며 지적 장애가 있다. 얼굴은 둥근형태이며 두발은 삭발한 상태다.
최초 실종 발생 장소는 서울 양천구 신원6동 601-5이며,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다음은 서울경찰청이 알린 실종 경보 문자다.
#서울경찰청
강북구에서 배회중인 천건우씨(남, 42세)를 찾습니다 - 150cm, 59kg, 녹색반팔, 청바지, 흰색운동화. 목격하신 분은 ☎182로 연락바랍니다.
사진=서울경찰청
민병권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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