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
이슬방울 목걸이, 티아라 소주잔 세트
이슬방울 목걸이, 티아라 소주잔 세트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주얼리 제이에스티나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의 모티브는 이슬방울과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디자인이다.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와 로즈골드 티아라를 더한 소주잔으로 구성됐다. 오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무신사에서 5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에서 출발했다. 아이유는 7년 동안 참이슬, 작년부터 제이에스티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참이슬의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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