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집콕에 '창문형에어컨' 날개 돋친 듯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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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집콕에 '창문형에어컨' 날개 돋친 듯 팔려
  • 박주범
  • 승인 2021.07.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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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년동기 5배, 창문형은 15배 급증
여름 필수 특가상품 모음전 ‘썸머플렉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티몬이 지난 2주간(6월 29일~7월 12일) 에어컨 매출을 집계한 결과 작년 대비 판매가 5배 증가했다. 특히 창문형에어컨은 1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고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한 창문형이 에어컨 대세로 떠오른 것이다. 여기에 폭염과 코로나로 인한 집콕 등으로 기존 에어컨 외 추가 냉방기 필요성이 커진 상황도 창문형 인기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5일 티몬이 20만 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 한일전기 창문형에어컨의 경우 10분만에 300여 대가 순식간에 팔린 바 있다.

티몬 이동익 실장은 “1인가구의 증가와 집콕 등으로 방마다 냉방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설치가 간편한 이동형, 창문형 에어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몬은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썸머뷰티플렉스, 시원한 집콕 아이템을 모은 ▲썸머리빙플렉스, 여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썸머패션플렉스, 여름철 건강을 위한 ▲썸머푸드플렉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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