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 태권도" 학원에서 원생과 가족 등 코로나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8일 대전 방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도안 태권도 도장에서는 운생과 가족 등 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전에서는 모두 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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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시 기준, 72명 추가 발생.(중7, 서63, 유성1, 대덕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참고) 어제 하루 총 45명 발생.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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