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유행 조짐?' 신규 1629명...18일 연속 0000명, 비수도권 최다..서울 462명, 경기 448명, 인천 81명, 부산 114명, 경남 111명 등[코로나19,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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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유행 조짐?' 신규 1629명...18일 연속 0000명, 비수도권 최다..서울 462명, 경기 448명, 인천 81명, 부산 114명, 경남 111명 등[코로나19, 24일]
  • 박주범
  • 승인 2021.07.2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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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 발생은 1573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7362명(해외유입 1만1453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4948건(확진자 31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04건(확진자 1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6172건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40명으로 총 16만5246명(88.20%)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8명으로 치명률은 1.10%이다.

지난 18일부터 최근 1주간 신규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1454명-1251명-1278명-1781명-1842명-1630명-1629명으로 줄곧 1200∼1800명대를 오르내렸다. 하루 평균 155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수를 보면, 서울 462명, 경기 448명, 인천 81명 등으로 수도권이 991명으로 전체 확진의 63.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14명, 경남 111명, 대전 68명, 대구 52명, 강원 46명, 전북 41명, 충남 34명, 충북 29명, 전남·경북 각 20명, 울산 18명, 제주 14명, 광주 9명, 세종 6명 등으로 582명이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4차 유행 후 전날 582명은 비수도권 확진자수로는 최다 수치이다. 전국적 대유행 조짐이 점점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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