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놀러왔냐"…도미노피자 점주, 알바생에 폭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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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놀러왔냐"…도미노피자 점주, 알바생에 폭언 의혹
  • 김상록
  • 승인 2021.07.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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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한 대리점 점주가 알바생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10대 알바생 A 씨는 지난 17일 도미노피자 모 지점에서 피자 포장을 하던 도중, 점장에게 "바빠서 그런데 업무를 조금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점장은 매장 내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점장은 A 씨에게 욕설과 함께 "놀러왔냐"면서 피자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점장은 이후 "다른 문제로 화가 난 상황에서 갑자기 흥분해 잘못된 행동과 말을 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이전에는 "이런 (폭력적인)경우는 없었다"고 했지만, A 씨의 동료들은 이전에도 점장이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진 적이 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7일 한국면세뉴스에 "본사에서는 양측의 의견을 바탕으로 명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상호간에 피해없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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