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프트볼 강적 미국을 누르고 금메달 따내, 2008년 베이징에 이어 올림픽 2연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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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볼 강적 미국을 누르고 금메달 따내, 2008년 베이징에 이어 올림픽 2연패 성공
  • 이태문
  • 승인 2021.07.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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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볼이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은 2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결승전에서 강적 미국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소프트볼은 미국이 19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

일본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소프트볼이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다가 다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20 도쿄올림픽에서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3년 뒤에 열리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소프트볼은 정식종목에서 제외돼 일본소프트볼협회는 2028년 제34회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되길 기대하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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