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윤석열 아내 비방 벽화 등장…친문들 "구경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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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윤석열 아내 비방 벽화 등장…친문들 "구경가자"
  • 김상록
  • 승인 2021.07.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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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딴지일보 캡처
사진=딴지일보 캡처

서울 종로구 한 골목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벽화가 발견됐다.

벽화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혔다. 김 씨와 만난 남성들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벽화에는 한 여성의 얼굴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란 글이 적혀있다. '쥴리'는 김 씨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면서 쓴 별칭이라는 루머로 알려져 있다. 벽화를 접한 친문 성향의 네티즌들은 "종로 어딘가요? 꼭 가봐야겠네요", "대단하신분입니다", "돈쭐 내줍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벽화가 그려진 건물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홍길동 중고서점’이다. 벽화는 서점의 대표이자 건물주인 A 씨의 지시로 그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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