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대표 이필성)는 10월 31일까지 삼성전자 등 웨딩 업계 브랜드들과 함께 ‘비스포크 웨딩클럽(BESPOKE Wedding Club)’을 진행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은 삼성전자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10개 브랜드들이 제휴한 서비스다. 참여사는 골든듀(예물), 한샘(가구), 서울신라호텔(숙박), 하나투어(여행), 에스티 로더(뷰티), 삼성물산 패션 부문(예복), 다이렉트 결혼준비(컨설팅), 바른손카드(청첩장) 등이다.
골든듀는 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의 바우처를 증정한다.
골든듀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결혼 준비를 하는 신혼 고객들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골든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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