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시 감염 日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 2195명 늘어 22만3221명, 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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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도시 감염 日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 2195명 늘어 22만3221명, 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 이태문
  • 승인 2021.08.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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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크게 늘고 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6일 1429명, 27일 2848명, 28일 3177명, 29일 3865명, 30일 3300명, 31일 4058명, 8월 1일 3058명에 이어 2일 2195명이 확인돼 누적 22만32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월요일보다 766명이 더 늘어나 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8월 2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3214.4꼴로 늘고 있으며, 앞서 일주일 합계보다 206.9%의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은 10세 미만 92명, 10대 166명, 20대 773명, 30대 520명, 40대 336명, 50대 220명, 60대 52명, 70대 24명, 80대 11명, 90대 1명이다.

감염 경로는 가정 내 감염이 가장 많은 468명, 직장 내 감염 136명, 시설 내 감염 48명, 회식 중 감염 43명 순이다.

사망자는 이날 확인되지 않아 누적 2293명 그대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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