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2021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동화 속 주인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컬러에 디올의 바 재킷과 까나쥬 패턴 등을 녹아내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특별하게 선별된 익스클루시브 레디 투 웨어와 Dior Zodiac 패턴의 디올 북토트백, 스카프, 레이디 디올 백 같은 아이코닉한 모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올 (Dior)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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