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메뉴=치맥?' bhc치킨, 올림픽 기간 매출 전년대비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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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메뉴=치맥?' bhc치킨, 올림픽 기간 매출 전년대비 25% 증가
  • 이정미
  • 승인 2021.08.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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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올림픽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기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날은 지난 7월 31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 6일과 7월 25일이 그 뒤를 이었다. 

bhc치킨 ‘뿌링클콤보’
bhc치킨 ‘뿌링클콤보’

7월 31일은 저녁에 미국과의 야구 경기를 시작으로 여자배구 일본과의 한일전, 멕시코와의 남자 축구 8강전이 연이어 펼쳐지는 등 중요한 구기종목 경기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당일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7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였다.

8월 6일은 브라질과의 여자배구 준결승전이 열렸던 날로 올림픽 기간의 평일 매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날로 기록됐다. 7월 25일은 양궁 여자 단체 금메달 결정전 경기와 황선우 선수가 참가한 수영 예선경기, 루마니아와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가 열렸다.   

최근 거리 두기가 강화돼 매장에서의 응원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응원 메뉴로 치킨을 많아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붐을 이루었던 치맥 문화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bhc치킨 

이정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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