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정부,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 최적지임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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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정부,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 최적지임을 재확인”
  • 박주범
  • 승인 2021.08.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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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해외복합 MRO 유치 등 특화분야 지원
이스라엘 IAI, 미국 Atlas 등 해외 항공정비 육성
 지난 5월 4일 이스라엘항공산업(IAI)와 샤프테크닉스케이,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 체결에 애쓴 배준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13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MRO) 최적지라는 것을 재확인한 것을 환영하며, 이에 걸맞게 적극 지원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인천공항은 해외 복합 MRO업체 유치 분야에서, 사천공항은 기체중정비・군수 분야에서, 지역별 특화분야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여객·화물 운송량, 여객터미널의 운영과 출입국 및 통관 제도, 서비스 등에서 세계 최고의 공항이지만, 세계 10대 공항 중 유일하게 항공정비산업이 없다. 이에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정비불량이 갈수록 많아져 결항률이 높아지고, 항공정비 해외 의존도가 54%에 달해 유출되는 국부가 매년 약 1조 4000억원에 달한다.

배준영 의원은 21대 국회에 등원하자마자 인천국제공항에 MRO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

배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MRO는 세계 최고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최적화하고, 영종국제도시와 인천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자리와 경제를 위해서 필요하다”며, “인천이 항공정비산업의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배준영 의원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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