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패럴림픽 화려하게 개막, 한국 선수단 생활한복 입고 82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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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 화려하게 개막, 한국 선수단 생활한복 입고 82번째 입장
  • 이태문
  • 승인 2021.08.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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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까지 13일간 161개국의 4403명 선수들 22개 종목의 총 539개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1년 연기되었던 2020 도쿄패럴림픽이 24일 화려한 막을 열었다.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주제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We have wings)'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돼 '날개’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비행’·‘공항’ 콘셉트로 꾸며져 전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프닝은 타이틀 영상‘비상 준비(READY TO FLY)’로 시작해 불꽃놀이로 이어졌으며, 스타디움은 ‘파라 공항’으로 바뀌어 항공기의 허브가 되는 무대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연령·성별·인종과 장애인·비장애인 등 100명으로 구성된 크루가 경쾌한 리듬에 맞춰 신나는 춤을 추며 지구촌 스포츠제전의 축제 열기를 더했다.

한편, 2020 도쿄패럴림픽은 내달 5일까지 13일간 전 세계 161개국에서 참석한 4403명의 선수가 22개 종목에서 총 539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대님바지의 생활한복을 입고 82번째로 입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9명(선수 86명·임원 73명)의 규모로 파견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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